APPLE 3

[아이폰5 케이스] Neo Hybrid EX slim

SGP에서 나온 범퍼 스타일의 NEO HYBRID EX SLIM 케이스를 29900원에 COEX에서 구매하였다. 지금 가지고 있는 케이스는, 위쪽을 감싸는 형태가 아니고 뚫려있는 형태이다보니,아이폰 상단의 각진 부분에 기스가 나고 있었다. 슬림하면서도 위 아래를 모두 감싸는 케이스를 찾았는데, 이런 범퍼 케이스가 딱 일것 같았다.(아이폰4의 범퍼를 부러운 눈으로 쳐다 보았던 아이폰3GS 시절을 잊을 수 없다..) 씐나게 집으로 달려와서 장착을 해 보았는데.. 꽉 끼는 느낌일 것 같았는데 헐렁헐렁한 느낌이다.주머니에서 꺼낼 때에 벗겨질 것만 같은 기분. 그래도 일단 써 보자는 마음으로 이어폰 (BOSE MIE2) 을 껴 보았더니... 이어폰이 안 껴진다...;;; 이런 망할...제작사 웹사이트에서 해당 제..

APPLE/iPhone 2013.03.28

[뉴아이패드 케이스 리뷰] 스마트커버 레드 & 벨킨 스냅 쉴드 시큐어

아이패드를 구매하게 되면, 항상 고민거리가 생긴다. 액정보호필름은 기본이겠고, 뒷면 케이스, 혹은 앞면에 장착하는 스마트 커버, 아니면 파우치 등... 고가의 아이패드를 보호 할 그 무엇을 구매해서 장착하게 된다. 뉴아이패드에는 액정보호필름만 붙이고, 아이패드1 때부터 사용하고 있었던 파우치를 사용했다. 액정필름만 붙인 생 아이패드이다 보니, 휴대하면서 사용하기에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었다. 만일 지하철을 서서 가면서 아이패드를 이용하려면 - 가방에서 파우치를 꺼내고, 파우치에서 아이패드를 꺼 낸다. 그런데 이게 애매~ 하다. 아이패드만 손에 들고 있어야 사용이 불편하지 않기 때문에 파우치를 가방에 다시 넣어야 한다. 아니면 패드와 파우치를 한 손에 같이 들고 있거나, 겨드랑이 사이에 파우치를 끼 거나 ..

APPLE/iPad 2012.05.20

[아이패드 액세서리 리뷰] 애플 정품케이스 - 스위치이지 누드케이스

아이패드를 사면 가장 고민하는 것이 두 가지 이다. 하나는 "보호필름을 어떤 걸 살까?" 또 하나는 "케이스를 무엇으로 할 까?" 이다. 애플에서 나온 멀티미디어 디바이스 중에서 보호필름과 케이스에 대한 고민을 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아이팟 셔플 정도가 아닐까 한다. 아래는 아이패드 케이스인 "스위치이지 누드케이스" 이다. 가격은 5만9천원 정도이며, "보호필름 1장과 아이패드를 세워 놓을 수 있는 거치대 2개, 케이스 본체, 충전 잭과 이어폰 잭에 끼울 수 있는 먼지 보호 캡 각 2개"로 구성되어 있다. 그 다음은 애플에서 나온 아이패드 정품 케이스 이다. 가격은 4만9천원. 액정을 닦을 수 있는 헝겊(무려 애플 로고가 인쇄되어 있는!)이 포함되어 있다. 1달 여 간 사용한 결과, 케이스와 보호필름에..

APPLE/iPad 2011.0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