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 백팩에 대해서 간단한 사진을 올려 본다. 잘 나가는 모델중에 하나이긴 한데, 인터넷에 사진이 특별히 없는 상태이니, 혹시 구입하고자 하는 분들이 있으면 참고가 되길. [짧은 사용기] - 가방 자체가 나가는 무게가 상당하다. 아무것도 안 들었는데도 조금 묵직한 감이 있다. - 만원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착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 손에 들고 다녀야 한다. - 수납공간이 많다. 가방내부는 노트북을 담기위한 칸막이가 있다. - 어깨 끈 부분이 맘에 든다. 두둑한 느낌이어서, 짐을 많이 넣고 다녀도 어깨가 아프진 않다. - 값이 너무 비싸다. 면세점에서 구입하는 것이 아니고 정가로 구입한다면, 지양하는것이 좋을 것 같다.